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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제품 리뷰

아이맥 4년 사용 후기 그리고 용산 현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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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용입니다. 

오늘은 4년정도  사용한 아이맥을 리뷰 해보려고합니다. 근데 이거 정말 4년된것 맞나 싶을정도로 깔끔하고

고장없고 문제없는 맥입니다. 역시 이래서 제가 애플제품을 신뢰하는 겁니다. 참고로 전 아이폰11 아이패드미니5

맥북에어 맥북프로 16인치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품 하나하나 잘만드니까 고객이 관련제품도 주저없이 

성능과 가격 따지지 않고 살 수 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 입학선물로 삼성노트북을 받았지만 그후로는 다신 안사려고했고, 취준하면서 틈틈히 모은 알바비로 엘지

그램을 샀었는데 그냥 그럭저럭 썻었는데 노트북을 살쯤에 아이맥도 충분히 잘쓰고 있는데 맥북도 좋을 것 같다

비싸지만 이쁘고 오래동안 써본 결과 애플제품이 좋은 것 같다. 라는 결론에 비싸지만 쿠팡 할부 24개월로 이번에

아이폰과 맥북프로를 질렀습니다. 무튼 애플제품 정말 좋습니다. 

 

4년이 지나도 이 영롱한 자태를 보세요. 가끔 윌리스나 애플제품 파는 곳에 가면 집에있는 아이맥이 전시되어있는거와  

상태가 별차이 없다는걸 느낍니다 .사실 귀한거니까 애지중지 다뤘던 것두 있구요 일체형이니까 딱히 전선이나 그런것들을

정리할 필요도 없어서 오래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직키보드2 있었는데 블루투스가 안되서 버렸다는 가슴아픈 사실도 있긴하지만 매직마우스2는 아직도 쓸만합니다. 

맥제품을 처음 사용하시면 정말 당황스럽고 난감하고 어려운데요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윈도우에서 하던 방식이랑 비슷하기도합니다. 스크롤은 반대이고 창을 닫는다거나 내리는거는 윈도우는 오른쪽인데

맥은 왼쪽에 있답니다. 

 

 

애플의 맥제품들은 버전업이 되면서 항상 멋진 사진들이 바뀝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엄청난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이거 사진 작가가 누굴까요 굉장한것 같습니다. 다음 업그레이드 때는 과연 어떤 사진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저 사진은 드론으로 찍은 것 같기도하고, 다음은 위성으로 찍은 사진이 아닐까? 하는 살짝 예상해봅니다. 

 

불법프로그램 하나없는 저의 맥입니다. 제 소중한 맥이 누군가가 만든 해킹프로그램에 노출되는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영상편집은 파이널컷 그리고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가격이 부담되서 엡스토에 파는 툴을 하나 샀습니다. 이젠 돈도 벌고 하니까 정품 사용해야죠. 맥이 싼것도 아니고, 소중히 여겨야 겠습니다.

 

 

2015 late 라고 써져있습니다. 겨울쯤에 샀으니까 2015년이 맞나 싶기도하고 이 언저리쯤 산 것 같습니다. 공홈에서는 300넘는데 용산 아이파크 어딘가 현금영수증안하고 현금가로 하면 싸게 준다고해서 갔습니다. 정말 생각보다 싸게 산느낌입니다. 근데 역시 용산 무섭습니다.

소비자에게 자기만의 계산법으로 램을 추가로 팔려고하는데 진짜 와 저렇게 해서 돈을 벌고 싶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되네요  

사실 전에도 캐논 600d 를 용산서샀는데 어처구니 없는 일이일어났었죠. 군인신분이여서 그냥 넘어갔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용산은

참 안좋은 기억들만 있습니다. 

 

아이맥의 장점은 또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니겠습니까~! 이 모니터 보다가 일반 모니터보면 눈베리는 느낌입니다. 5k 모니터 진짜좋아요 

그래픽카드는 정말.... 가격대비 너무 안좋습니다 지금 스팀에서 철권도 안돌아갑니다. 그게 최소가 gtx 1060인가 그런데 그것만 못합니다.

어차피 코딩용으로 산거였으니까 상관없긴 한데 그래도 이왕 좋으면 좋은건데 아쉽긴합니다만 이제 저에겐 맥북프로 16인치가 있으니

괜찮습니다.

 

 용산에서 컴퓨터파시는 분께 삿더라면 바가지 썻겠지만 전 정신차리고 인터넷서 8기가 램 2개를 사서 총 24기가가 된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데 별 지장없고 잘 쓰고 있습니다.  혹시 뭐 중고로 사시고 싶으시다면 150만원에 팔 의향은 있긴합니다. 

 

리뷰용의 아이맥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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