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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제품 리뷰

아이폰11 프로 맥스 쿠팡에서 삼성카드 24개월 할부면 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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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용 입니다.

오늘은 제가 쓰고 있는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품을 맥북프로 16인치를 사면서 같이 샀었는데요, 이유는 아이맥과 맥북프로 16인치 그리고 아이폰11 이 조합으로

블로그도 잘 운영하고 영상편집이나 나중에 파이썬 공부하는 것이 끝나면 swift로 IOS어플을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그래서 1년된 할부 아직도 남은 갤럭시S9 플러스가 있지만 공기계로 만들어 놓고 현재 아이폰11 맥스 프로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 아이폰11이 나왔을때 왠 인덕션이냐 라고 하면서 비난의 대상이였죠 하지만 점점 구매자가 생기고 카메라에 집중이되면서

재조명 받게 되고 지금은 인덕션이라는 별명이 없어졌죠, 사실상 요즘 나오는 겔럭시폰도 인덕션처럼 카메라는 많은데 배열이

가로나 세로 여서 인덕션처럼 안보이는거지 사실상 배열만 아이폰처럼했으면 갤럭시폰들도 인덕션 소리를 들었을 겁니다. 

 

제가 써본 아이폰은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 6S입니다. 오래간만에 써서 불편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상 아이패드 미니나 아이패드 프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이패드 보다가 갤럭시폰보면

눈베리는 액정화면 때문에 갤럭시쓸때가 많이 후회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패드와 아이폰11 둘다 화질은 같고 크기만 다른정도로

느끼고 있습니다. 외출할때는 아이폰11을 자주 쓰고 집이나 카페에서 정보검색이나 유튜브 볼때는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사진 찍은것을 에어드랍으로 아이맥에 보내서 사진전송도 간편하게 합니다. 갤럭시 같으면 카카오톡으로 사진전송하고

다운받아서 블로그에 올려야하는데 그런 수고로움이 없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또 장점만 있는건 아니죠, 이 애플 제품들의 단점이 있습니다. 하 정말 이건 지들 멋대로 할테니까 따라와라 이런식이긴 한데요 

HEIC 때문입니다. 블로그에 사진을 못올려요 바로바로!!! 꼭 변환을 해야해서 귀찮아 집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블로그에 올릴건데

모서리좀 자르고 편집좀해서 올리면 더 좋은 블로그 포스팅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들긴한데.... 이건 네이버나 티스토리의 문제인지 

아이폰 카메라 쓰시는 분들 많은데 왜 HEIC 파일 업로드 가능하게 해주지 않을까요? 이런건 좀 건의 드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서라면 사진올리기전에 좀 다듬는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항의는 하지 않겠습니다. 

전 지금 갤럭시s9보다 훨씬 잘 쓰고 있습니다. 카메라화질이 좋고, 사진찍으면 잘나온다 라고 하시는데 전 사실상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이 화질이 다가 아니라 구도나 내가 의도한걸 사람들에게 잘 보여지게 할수 있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아이폰11 프로 기계의

사진으로 인해 제가 찍은 사진이 더 보기 좋게 나온다는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 흑임자 입니다.  늦은 아침에 산책을 시키면서 아이폰 11 프로 맥스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귀여워서 매일 보고싶은 흑임자 입니다. 프로젝트 때문에 2개월간 주말에만 봐줬는데 지금은 프로젝트가 끝나서 매일 산책하고 밥을 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가끔 동생남편이오면 같이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습니다. 고기색이 좋아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는건지 아이폰11 이 잘 찍는건지 모르겠지만 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리뷰용의 아이폰11 프로 맥스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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