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용 입니다.
imac 2015 late, 아이폰11 pro max, 아이패드 미니5, 맥북에어 2014 late 이렇게 보유중입니다.
저는 앱등이로서 일 단 앱등이 인증을 하겠습니다.
아이맥을 3년 이상 사용하면서 별다른 문제도 없고 보면볼수록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잘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에
이번에 쿠팡에서 애플제품을 추가할인과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해주어서 아이폰11 pro max와 맥북프로 16인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거희 300백만원이라는 비용이라면 사실상 그냥 애플제품말고 사양높은 노트북과 좋은 모니터와 데이크탑을
살수도 있었는데 왜? 라고 주변에서 많이 하시지만, 전 아이맥을 3년동안 사용한결과 너무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애플제품은 저에게 실망을 줄 거라는걸 믿어 의심지 않았습니다.
애플제품을 사용한다는 건 그리고 조금 뭔 가 특별함, 유니크함을 본인 스스로에게 줍니다. 스타벅스에가서도 노트북을
켜놓고 공부를하면 그중에서 제일 멋진 노트북은 바로 제 맥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아이폰 pro max와 맥북프로 16인치 다해서 한 500백만원 안쪽으로 들었는데요 2년동안 한달에 20만원 지출
할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플제품은 가격 방어적인 측면에서도 좋구요.
그리고 애플에서 핵심적으로 윈도우10설치가 가능한 피씨로 넘어가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여태건 산 어플들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학생용으로 구입한 final cut x pro 그리고 포토샵을 달마다 사긴 부담되서 pixelmator Pro 등 여러 앱을 구매했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이래서 한번 앱등이가되면 어쩔수 없어진다는 것 같습니다.
이번 맥북프로 16인치를 사면서 벨킨 허브도 10만원이상주고 샀었어야 했는데요. 맥북프로 16인치는 구멍이 5개 있는데 C타입 4개와
이어폰 구멍 1개가 다였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벨킨 USB 3.1 C타입 멀티 도킹스테이션 F4U092bt 입니다. 네이버 최저가는 128,900원입니다. 전 쿠팡에서
한번에 여러개 샀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이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 16인치를 사기에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맥북프로 16인치를 사용하려면 중요한 마우스가 필요합니다. 일반 USB마우스를 사용하려면 벨킨 멀티 도킹스테이션을 사용하면
되긴하지만 매번 꼽고 사용하기 귀찮을 것같아서 매직마우스2 스페이스그레이를 샀습니다. 이것도 보통 고급마우스보다 가격이 더 비싸긴한데 몇년간 귀찮음을 해소해줄 좋은 아이템이라 10만원이 넘어도 샀습니다. 기본 흰색은 10만원 안쪽인데 색깔이 다르다고 더 비쌋습니다.
집에 있는 아이맥과 연결한 흰색 매직마우스2와 구별하기위해서 스페이스그레이 매직마우스2를 산 이유도 있긴합니다.
맥북프로 16인치 가격때문에 고민많이 하고 계시는 분 이 있으시다면, 어차피 오래 쓸꺼면 맥북프로 16인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사양이나 성능은 확실히 그가격대 다른 노트북보다 떨어지긴합니다. 그래도 이쁘고 만족스러우니까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개발자를 위해서 ESC 버튼도 물리적으로 했고, 나비식이 아니게도 있구요, 기본 SSD도 512이니까요.
쿠팡 24개월 할부 한번 노려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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