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사자마자 오르지 않는다면 손절을 하는게 맞지

주식은 돈벌려고 하는건데

돈벌려고 샀는데 안오른다는것은 

내가 잘못샀다는 거다

 

분명 주식은 오르고 내리고 하지만

나는 주식을 살때 오를걸 예상하고 구매를 한것이다

근데 내린다면 잘못산거기 떄문에 

감뇌를 해야한다.

 

오르지 않고 반등도 안준다면 

그것 또한 내 시간을 뺏는 일이기 때문에

손절함이 맞는 것같다. 

다만 그 깊이와 시간을 어느정도 인내할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같다. 

 

 

 

 

장초반에 1만5천원 이상까지 벌었던것같은데

후반에는 손절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벌어둔 돈으로 손절놀이를 했다. 

 

 

 

어차피 내가 우위의 입장이 아니니까

주가를 주도는 할수 없으니

주도자가 주도하는 상황에서

짧게 먹고 빠지는 스캘핑이 맞는 것같다. 

손절을 한다면 더더욱 스캘핑이 맞는 것같다.

 

결국 내가 선택한건 x-ray순간체결량에서 

바로바로 핫한것들 보고 + 프로그램이 계쏙 사는것

그리고 차트가 우하양이 아니라 우상양인것에

달리는 말에 타는것이고, 전 고점을 돌파해줄떄 들어가는것이다

그리고 이탈하면 손절

 

 

 

 

 

오늘부터 주식을좀 다르게 접근 해야 할 것같다. 

소액으로 계속 훈련이다. 

 

올해의 주식 좌우명은

내가 사자마자 올라야된다

아니면 손절!

 

주식시장에 2시간 있었는데 4411원 벌었다

이건 아니다..

 

손익비가 맞는 주식매매가 되길

내시간이 헛되지 않는 

수익을 배로 늘려서 건물도사고 차도사고

종족보존도 할수 있는 그런 날이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