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배팅 외국인, 기관 수급의 이해

외국인 수급편 

일단 외국인을 확인하고 뒤편에서 기관의 수급을 알아보고자한다.

 

수급을 확인할수 있는 창들

0778 종목 일별프로그램 매매추이

 

0128 거래원 입체 분석

 

0778 종목 일별 프로그램 매매 추이

 

0251 종목별 증권사 순위 

 

증권사별 패턴

요즘은 한국투자증권은 자기네들이 사고 몇틱먹고 파는 행위들을 많이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수하면 꾸준히 많이 산다고한다.jp모건도 꾸준히 순매수를 늘려가는 습성이 있다고한다. 

 

 

외국인도 돈을 벌어야한다.

꾸준히 사는 외국인이 이제 매도를 해야할때 어떻게 큰물량을 소화시킬까? 

거래량 좋은 장초반에 바싹올려서 개인들에게 떠넘기는게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종가매매의 조건

1. 신고가일 것

2. 시장에서 주목받는 거래대금 빵빵한 종목 일 것

3. 재료가 살아있을 것

4. 외국인이 대량으로 매일매일 들어오는 종목 일 것

5. 기관의 매도가 외국인 매수보다 적을 것.

 

 

기관의 수급 : 연기금, 투신, 사모펀드

연기금은 꾸준히 사준다고한다. 

사모펀드는 정보력이 빠르다고 한다. 

 

수급을 확인 할수 있는 창들

1051 종목별 투자자별 매매 추이 ( 잠정 )

0796 종목별 투자자

 

 

외국인과 기관 결국은 같이 사고파는것

달리는말에 올라타는것과같기도하다.

살때 사고 팔때 같이 손절맞으며 팔고

흠 아직 종가배팅은 돌파매매처럼 명확하지가 않아서

애매하다. 

 

그냥 오후에 조금씩 많이 사는 수밖에 없다.

확률을 높이려면 거래대금 많이 터지는 것과

외인이나 기관의 매수세가 많이 찍히는걸 확인하고

들어간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