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씨푸드에 대한 일봉 분봉 관찰

K식품류들 앞으로 대장주가 될것인가?

 

이차전지도 끝났고, 석유도 끝나가고, 화장품은 이미 고점이여서 들어가기도 힘들고

엔비디아덕에 AI, 전선, 전력 어떻게 될지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식품들이 오를 것같기도하다

 

CJ씨푸드, 사조산업, 사조대림 이런 종목들이 실시간 종목순위 1위에 있는거보니까말이다. 

 

CJ씨푸드 :  일봉 2년전 전고점을 뚫었네

최근에 거래대금도 많이 늘어나고 

시가총액은 2271억이다. 몇조단위가 아니여서 

이정도면 앞으로 더 올릴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근데 얼마전까지 3000원짜리 주식이 6000원이 넘게 되었는데

조정을 주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그냥 시총 얼마 안되니까

올려버릴것같기도 하고 아리까리 하네

 

 

 

 

CJ씨푸드 : 1분봉으로 심리를 파악해볼까.

 

박스권에서 전고점 뚫어주고 조금 내린후에 강한 상승을 줬다.

너무 올랐는지 반정도 급락했다. 여기서 끝인가 했는데 

박스권을 하방으로 그려주면서 끝나주나 했더니 다시 거래대금이 몰리면서

마지막 슈팅을 줬다. 마지막 슈팅을 주고나서도 그렇게 쭉 안빠지고

다음날 즉 월요일에 대응을 하려고 하는것같다. 

 

이 욕심의 끝은 어디일까? 신고가여서 상방이 열려있다.

얼마든지 거래대금만 붙어준다면 들어가서 먹을수도 있는구간이지만

얼마든지 아래서 먹은 사람들이 팔아서 급락이 나올수도 있는 구간이다.

월요일 대장주가 되서 수익을 줄것인가? 횡보를 할 것인가? 

 

 

 

CJ씨푸드 관심종목에 편입 

5535원 까지 기다렸다가 그것을 깨주지 않고,  거래대금이 빵빵 터져준다면 

내가 원하는 차트를 만들어 준다면 월요일날 들어가봐도 될것같다.

아침부터 사지는 말아야겠지만 말이다. 

 

 

 

 

 

욕심부리지말고 

태마 일봉 분봉 뉴스를 잘 보고 매매를 해야겠다. 

태일분유 잘 안외워지지만 반복적으로 익혀서

내것으로 만들어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와서 

편의점의 매출이 꺽일때 주식으로 멘징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