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다보니 얼음컵을 많이들 사드신다
근데 나도 많이 먹다보니 사먹지말고 집에서 해먹으려고 샀다.
가격은 13만원대인데 이번 여름부터 가을까지 얼음컵 안사먹으면
본전은 뽑을수있고 내년부터는 이득일것같아서 구매 했다.
제빙기 사야지 사야지 했다가 날씨가 좋아지면서 편의점 수익도 좋아지길레 하나 장만했다. 올해는 지출이지만 내년에는 이득이 될것같은 제빙기이다. 키친아트 제품인데 예전부터 많이 들어온 제품이라 신뢰가 가서 사게 되었다. 비슷한 가격대도 있지만 브랜드 이름에 넘어간것이다. 그리고 자동세척기능도 있다길레 그게 구매에 큰 영향을 미쳤다.
편의점에서 얼음컵이 작은것은 700원 큰것은 900원한다. 물론 나는 편의점을 운영하기에 원가로 먹으면 한 4 ~500원 정도 될 것이다. 하루에 2개면 1000원 한달이면 3만원 6월부터 12월 까지 6개월간 18만원을 소비하는것인데 키친아트 KIC-1202 휴대용제빙기를 사는것이 훨씬 이득이다.
무게가 좀 있으나 포장이 너무 잘되어져왔다. 박스는 2겹이고 그안에 스티로폼으로 되어있으니 배송오면서 잘못될 걱정은 덜해도 될것같다. 예전에 20살초반때인가 대학교를다니면서 택배알바가 해보고 싶어서 하루 갔다가 그다음부터는 안가게 됬다. 쉴틈없이 컨베이어벨트에서 물건들이 나온다 몇시간동안 계속 분류를 하다보니 마지막에 차에 상차할때는 힘도들고 하기도 싫고 해서 엄청 집어 던졌다. 그래서 택배로 온 물건들 걱정이 많다.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안에 얼음뜨는것도 있다. 뒤에보면 배수구도 있고 근데 배수구가 뭐랄까 물나오는게 일정하지 않다 물받이를 큰것을 써야할것같다. 배수관 속은 청소를 할수가 없다. 화학약품에 의존해야할것같다.
생각지도 못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참고 했으면 한다. 집에서 설치했다면 정수기가 있어서 물비용이 안드는데, 편의점에 설치한거라 정수기가 없어서 생수를 사용해야한다. 6개에 3200원짜리 이마트물을 사용하는데 나야뭐 편의점을 운영하니까 원가로 사면 500원 안되는 건데
그것도 비용이다. 집에서 물을 떠와야하나 싶기도하다. 매일 세척하기도 귀찮다.
그냥 차라리 다이소가서 얼음만드는 틀을 사서 집에서 자기전에 얼려놓고 아침에 봉지에 담아가서 편의점 냉동고에 넣는게 더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다. 키친아트 휴대용제빙기 KIC-1202 생각해보니 말그대로 휴대용 어디 캠핑가서 얼음 즉석으로 만들어 먹을때 편할 것같다. 휴대용 딱 그용도인 것같다. 얼음도 빨리 생성해주니까 밖에 나가서 사용하시는걸 추천한다.
자주 사용하려면 이건 비추한다. 어디 사무실에서 내전기 안쓰고 관리해주시는분이 있다면야 이만한게 없는데 나는 전기세도 신경써야하니까 개인이 혼자 사용하기에는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제품은 진짜 좋은데 안타깝지만 나에게는 큰도움이 안될 것같은 느낌이다.
버튼 사용 조작 설치 아주 간단한 키친아트 휴대용제빙기 KIC-1202 후기 였습니다.
최근에 포충기사서 정말 맘에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꽝이였네요
편의점 운영하시는분이나 매장운영하시는분 여름에 하루살이 나방 곤충때문에 걱정이시라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여름이 너무 편안해지게 해주는 제품 이에요
https://bondur.tistory.com/123
좋은 하루 되시구요.
건강한 삶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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