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1000S 포충기 하루살이제거

이미 하루살이의 계절이 돌아왔죠

날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더욱 늘어나는 하루살이들

더 많아지기 전에 장만하시면 

여름 편안할 것입니다. 

 

편의점, 매장, 음식점 필수품 한솔포충기 HSB-1000S

 

 

편의점을 2년 넘게 운영 중인데요. 항상 여름만 되면 하루살이들이 매장에 들어와서 음료나 식품 위에 앉아있어서 손님들이 보시기에 안 좋은 광경을 많이 보여드리곤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하루살이가 매장으로 안 들어오게끔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에프킬라를 하루에 한통씩 쓰면서 건강이 안 좋아지는 걸 느꼈고요. 전기파리채로 돌아다니면서 하루살이들을 터치했지만 그 많은 수를 어떻게 할 수 없더라고요. 

 

편의점 매장 유지보수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여러 가지 알려주셨는데 그중에서 하루살이를 매장에 못 들어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양쪽문이 있으면 한쪽문은 잠그고 한쪽에는 포충기 한쪽에는 공업용 선풍기를 배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제대로 될지도 모르고 돈도 없고 해서 일 년을 그냥 하루살이에 방치하고 1년을 보냈었는데요. 그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판매대 부분에 하루살이들이 널브러져 있었고, 오픈냉장고에 진열되었던 곳에 유리사이에 어디에나 하루살이가 있었습니다.

 

 

길고 힘든 겨울을 지나고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고 매출도 올라와서 기념으로 포충기를 드디어 샀는데요 사서 일주일정도 된것같습니다. 포충기로는 부족함을 느꼈고요 공업용 선풍기가 꼭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포충기 자체로도 불빛으로 하루살이들을 모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창문에 달라붙은 하루살이들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루살이가 바람에 날려가도록 그리고 그 바람이 포충기쪽으로 가도록 배치를 해두었는데, 효과는 백점이었습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 편의점 음식점 매장에 여름에는 꼭 이거 두시길 바랍니다. 한솔포충기 hsb-1000S와 공업용 선풍기 조합은 금상첨화 유아독존입니다.

 

 

하루살이가 바닥에 떨어진 상태에서 손님들이 밟다 보면 바닥에 지저분해지니까 걸레질을 많이 해야 하는데요, 그게 저녁일과가 되면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잖아요. 책이나 공부를 해서 자기계발을 한다면 좀 더 효율적일 텐데 말이죠. 게다가 에프킬라 한통에 4천 원이나 하는데 그 돈으로 전기세를 내면 되고 전기세를 내지만 자기계발시간이 늘어나니 이득일 것입니다. 

 

한솔포충기 20만 원 초반대, 공업용 선풍기 10만 원 초반대니까 30만 원 중반대로 구매하셔서 돈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한솔포충기 모델명 뒤에 S 가 붙은 걸 사셔야 해요 S가 스탠드의 의미인데요 그게 없으면 어디 그 무거운 것을 걸어둘 곳이 없어요

꼭 스탠드 필수입니다. 제품에 걸이가 있다고 해도 너무 무거워서 불안하실 거예요. 제가 조립해 봤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조립도 쉽고 설치도 간단한 포충기 추천이에요

 

 

 

 

전국에 수십만 편의점 점주님들 수백만 매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주위에 숲이나 강이 있다면 그래서 하루살이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시라면 꼭 구비하셔서 광명 찾으시길 바랍니다. 여름에 매출도 좋은데 하루살이 스트레스가 없다면 행복한 여름일 것 같고, 겨울을 준비하는 여름이 더욱 효율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초기비용 30만 원대 중반만 해결하신다면 매장운영하는 동안애는 램프 갈고 하루살이들 달라붙어서 녹슬지 않게 닦아주는 것 잘하면 정말 좋을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실험을 해봤으니까요. 보장합니다.

 

 

내용물은 별게 없습니다. 큰 기계 하나랑 스탠드가 다입니다. 설치는 간단히 하는데 스탠드가 3곳이어서 혼자 할 수는 있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탠드 구멍 3개중 2개를 꼽으면 1곳은 누군가 꼽아주면 더욱 좋을 것같습니다. 한솔포충기 설치 별거 없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에보시면 구성품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구멍에 연결하시고 포장 뜯고 본체가 조금 무거우니 조심하시고요

 

 

 

아 그리고 설치하면서 거꾸로 한 게 있는데요 망입니다. 설명서 보시면 아래가 저렇게 뾰족해야 합니다. 줄을 당기면 막고 줄을 풀면 열려서

하루살이들이 떨어질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저는 거꾸로 달아서 처음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으나 어차피 하루살이만 잘 잡으면 되기 때문에 그냥 뒀었는데 이 제품을 먼저 사용해 보신 손님분께서 알려주시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정상적으로 달아놨습니다. 

 

팁은 꼭 저기 설명서처럼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윗부분이 꼭 벨크로로 고정하게 되어있습니다. 벨크로 꼭 기억하시면 한 번에 설치하시는 겁니다. 

 

 

지금은 제가 운영하는 편의점 앞에 지금은 없지만 테니스 파트너기가 있었는데 그걸 깔끔하게 치우고 나서 포충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7월 돼서 하루살이가 엄청날 때 동영상과 사진을 이용해서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해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확인이 되시면 내년에 꼭 포충기로 여름에 광명나시길 바랍니다. 

 

 

여름 편의점 하루살이 퇴치기 한솔 포충기 HSB-1000S로 저는 행복한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건강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