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로프 카페

풍경이 진짜 이쁜 카페

 

 

예전부터 로프 카페가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한번 궁금해서 이제야 가보게 된다. 

진작에 왔다면 여자친구한테 한번 구경시켜줬을수도

 

뒤에 한정식집이 있어서 밥먹고 여기와서 

좀 쉬다가 가도 될 것같은 코스이다. 

 

 

 

 

 

 

 

 

 

 

 

소금빵과 초코크로아상 맛있다.

 

 

최근에 라떼에 맛을 들인 후부터 

라떼를 먹기 시작했다. 

 

원래는 그냥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어느 순간부터 라떼의 고소한 맛에 

빠져들었다. 

 

최근에 영종도에 놀러갔었는데 카페 비다에서도 

비다라떼와 라떼를 주문해서 먹어봤었다. 

 

 

 

 

 

 

 

 

 

 

 

 

 

 

카페 밖 풍경은 진짜 잘 꾸며놨다.

 

 

여주 카페 로프 이곳은 내부도 깔끔하지만

외부도 정말 잘 꾸며 놨다. 

 

푸릇푸릇 잔듸와 나무들 그리고 돌들이 

가지런히 모아져있다. 

 

사람의 정성스런 손길이 묻어난 곳.

 

 

 

 

 

 

 

 

 

 

가격정보는 어떻게 되는지?

 

 

가격대는 쫌 나가는편이지만 

주변환경이나 인테리어를 생각하면

돈쓸법하다. 사진값낸다고 생각하면 

될듯싶다. 

 

 

 

 

 

 

 

 

 

 

더 추천할 곳이 있는지? 

 

여주 카페 로프에 오기전에 여주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짬뽕집이있는데

그곳의 12000원짜리 해물짬뽕을 격하게 추천한다. 

 

https://bondur.tistory.com/290

여주 태평리 짬뽕 맛집 가나짬뽕

 

 

 

 

 

 

그리고 혹시 영종도 가실분은 꼭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 법한 카페 비다를 추천합니다. 

비다라떼 맛있어요.

 

https://bondur.tistory.com/282

영종도 가볼만한 카페 비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가본 니드베이커리카페 인데요

카페 로프보다는 규모는 작지만 신생카페라 

신생신생 느낌이 많이 나는 카페입니다. 

 

https://bondur.tistory.com/288

여주 니드베이커리카페

 

 

 

 

 

 

 

좋은 하루되시구요

건강한 삶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