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한미반도체와 LG전자

매매는 하지 않았다. 

지금 내실력은 원금만 까먹으니까

2달 동안 공부하고 매매를 해야겠다.

2달안에 금투세 관련해서 해결 봤으면 좋겠다. 

 

오늘 거래대금 많이 터진건 미래에셋비전스랑 한미반도체, LG전자를 보려고한다.

미래에셋비전스는 신규상장주라 그냥 패쓰하고

한미반도체와 LG전자를 보려고한다. 

 

 

한미반도체

일봉으로 봤을떄 신고가 인것같다. 

거래대금 빵빵 터졌다 

엔비디아 때문인건가? 

 

 

 

오늘 1분봉을보면 장초반에 너무 많이 올라서 

아마 단타하는사람들은 어차피 오전에 안들어갔겠지만 

더욱 안들어 갔을것같다. 

 

초반에 갭이 너무 많이 띄워지면 전날에 종가배팅하신분들이

팔수도있고 시초에 매수하신분들이 파는 구간이니까 말이다

 

장초반에는 조심해야한다. 

 

 

 

 

 

그리고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횡보하다가 

전저점을 깨고 그때 매수했다면 실수이고

그 다음 지지선에 매수했어도 실수이다 

아마 이때부터 비중조절 했어야 했고 마지막 지지선에서 

손절준비를 했어야 할것이다. 

 

근데 마지막 지지선에서 다행히 틀어줬다. 

 

내가 이래서 주식에 돈을 넣지 않고 있다.

오늘 한미반도체 들어갔다면 잃었을 것이다.

많이 먹을 자리도 없었다. 

7~8프로 구간에서 2~3% 먹어야 하는데 

구간이 안나온다. 

 

한미반도체 이제 신고가이긴하는데 어떻게 되려나 

지켜봐야겠다. 

 

 

 

LG전자

1년만에 큰 거래량을 터트린것같다.

ai 관련주인가 뭔가 테마에 묻은걸 봤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무튼 장 초반에 너무 올랐다 

당연히 어제 종가배팅하신분들이 수익실현하는구간에 의해서

주가는 다시내려오고 옆으로 횡보를 했다. 

횡보를하면서 조금씩 들어 올려주는듯했다. 

 

 

 

 

 

 

이구간도 딱히 먹을게 없는 것같다. 

올려주는 것같긴한데 

지수가 떨어져서 그런가 그렇게 먹을 구간은 있지 않았다.

 

 

 

 

아래 사각형으로 된곳

옆으로 기어주면서 저점을 깨지 않고 

지지해주다가 위로 조금 쐇을때 

돌파관점으로 진입했다면 

물렸을 자리다.

30분뒤에 손절자리

 

주식 했으면 잃었을 자리이다. 

 

 

 

 

지수가 내리면 보통 이러는 거고

지수가 올라준다면 빵빵 위로 올려줄련지 

아직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 

 

 

 

 

 

 

한미반도체와 LG전다 둘다 대장주라고 돌파관점으로 들어갔다면 

글쎄.... 내가 수익 일 구간은 없었을것같다. 

그저 손절만 하다가 하루가 끝났을 것같다. 

 

지금이야 이미 결론이난 차트로 공부하고 있지만 

내가 앒으로 대해야할것들은 살아있는 차트이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그곳에서 살아남아야 미래가 있어질 것같다.

 

 

LG전자는 매물대가 꾀나 있을것같은데 

과연 13만원 터치를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