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상신브레이크 탈출을 못했다.

아침에와서 빵을 먹었는데 잘못먹은건지

오후부터 설사가 엄청나와서 집에서 쉬고있다가

잠이 들었다 1시 40분쯤인가 일어나서보니까

상신브레이크가 4500원까지 가있더라....... 

상신브레이크 평단가가 4211원인가 그런데

아흐 탈출할 기회였는데 놓쳤다.

이러고 또 한달을 기다려야하나 싶다.

 

.

상신브레이크 1분봉 차트

 

 

 

그리고 신규상장주 오전에 들어갔다가 반성을했는데

이런 반성을 하고도 또 들어가서 2분할로 했다가 또 물렸다

아흐 정말 이 뇌동매매는 답도 없는것같다.

250만원정도 들어간것같은데 

10프로 마이너스 같은데 아흐아흐

 

 

그래도 잘한건 오후 2시30분 넘어서 샀다는거

그나마 잘한것같다.

아예 안샀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제일엠앤에스 뭔가 재수없는 차트였다.

아예 안들어가고 내일 종가에 살껄껄껄

다음부터는 또 조심해야겠다.

 

남아있던 현금도 다쓰고 이제 뭐... 

또 존버의 시간이구나

상싱브레이크가 탈출되지 않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