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혈 관련주, 제대혈은행 테마주 9개 분석

안녕하세요? 리뷰용 입니다.

 

오늘은 제대혈 관련주, 제대혈 은행 테마주 종목 9개를 분석 하려고 하는데요 

 

관련 종목명은 차바이오텍, 강스템바이오, 녹십자랩셀, 녹십자셀, 녹십자,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에이치엘비, 보령제약이 있습니다. 

 

 

일단 제대혈이란? 분만 후 아기의 탯줄에서 나온 혈액인 탯줄 혈액을 말한다고 합니다. 

제대혈에는 조혈모세포와 간엽줄기세포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의료적인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미래 치명적인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선 제대혈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차바이오텍은 제대혈 보관 및 공여, 줄기세포 연구, 세포치료제 개발 등의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2010년 1월 핸슨바이오텍과 합병을 통하여 의료기기사업 및 성장인자 관련 사업에도 진출했고 ,2016년 기준 제대혈은행 시장 3위 기업 입니다.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를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강스템바이오는 2010년 제대혈 줄기세포 응용사업단(ASCRC)의 연구 인력과 원천 기술을 토대로 설립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이라고 합니다. 제대혈을 기반으로 한 고순도 줄기세포 분리 및 대량 배양에 대한 원천 기술 보유 기업 이라고 합니다.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사업 및 수탁검사를 위한 검체 운반 그리고 영업에 관한 사업을 하는 기업이구요  NK면역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하며, 제대혈 단핵세포 또는 이로부터 유래된 세포에서 자연살해세포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PCT 국제특허 보유, 녹십자의 자회사로 이 떄문에 녹십자도 제대혈관련주로 부각 되었다고 하네요. 

 

 

녹십자셀은 2013년 사명을 이노셀에서 녹십자셀로 변경한 기업으로, 현재는 BT사업 부문인 항암면역세포치료제사업과 면역세포은행사업, 제대혈은행 사업을 하며 종속회사를 통해 IT 사업을 진행.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사업의 경우 간암치료제 이뮨셀-엘씨를 제조하여 판매. 녹십자의 자회사 라고 합니다. 

 

 

 

녹십자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혈액제제와 백신 제제에 특화된 사업을 진행. 위에 소개한 녹십자셀과 녹십자랩셀을 통해 제대혈 사업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제대혈 보관, 조혈모세포이식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등의 사업을 하는 기업. 매출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제대혈보관사업은 주로 병원에서 산모를 대상으로 한 계약에 의해 이루어지고 동종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은 2012년 세계 최초로 국내 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직접 판매.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인 '뉴모스템'임상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세원셀론텍은 가스, 정유, 석유화학 및 발전 플랜트의 설비를 제작하는 PE사업과 압력을 이요하여 기계를 작동 및 제어하는 유공압기기를 제작, 판매하는 ME사업 그리고 줄기세포공학, 바이오공학, 건강식품, 콜라겐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는 RMS사업을 하는 기업입니다. 바이오콜라겐과 관련된 재생의료 및 미용, 성형 산업분야 생체재료 시장에 주력, 제대혈 처리 관련 의료키트 인니 특허 취득을 했다고합니다. 

 

 

에이치엘비는 구명정 제조 및 GRE, GRP 제조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종속회사로 바이오연구를 주사업으로 하는 라이프리버가 있기 떄문에 제대혈관련주로 분류, 자회사인 라이프코드는 미국 혈액은행협희의 품질관리 인증을 획득한 제대혈은행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보령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매매, 소분업, 무역업, 무역대리업,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등을 하는 기업으로 2017년 3분기 기준 총 24개의 계열회사로 구성된 기업. 계열회사인 보령바이오파마가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제대혈은행' 운영한다고합니다. 

 

 

 

 

제예상은 미국 대선까지는 어떻게든 상승장이 이뤄질것같았는데 그제부터 꺽이네요 

일단은뭐 기다려야죠, 주식계좌 볼시간에 테마주 정리 포스팅을 하는 시간을 좀 

갖어야 할 것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다가 아무래도 구글에드센스가 좀더 돈을 많이 준다고해서

넘어오긴했는데 한번 티스토리 블로그를 위해서 애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