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이상한마케팅 블로그로 돈벌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리뷰용 입니다. 

이번에는 클래스 101 이상한마케팅 강의를 수강하고, 후기를 남기게 되었는데요. 

흔한 블로그 기초강의 일것같아서 신청을 안했었는데, 와 보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로 자기 사업이 있어서, 블로그로 쎌프 홍보하려고하시는분들이 들으시면 좋거나, 홍보대행사에 들어가서 일하실분 이런분들이 들으시면 좋을 것같구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은 강의료가 비싸지만 한번 씩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일반 네이버 블로그강의 보다 더 알찼습니다. 

 

자청님의 제자이죠. 그리고 역시 이상한김팀장님도 자청님처럼 책을 추천하는데요. 스틱,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이렇게 책을 추천하는데요 보려고 사놨는데 잘 안보게 되네요. 그래서 어제 집에 있던 운동기구를 밖에다가 빼고 책상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해 보려고합니다. 

 

 

 

고구마 농사를 지어놓고, 고구마밭에 식생블럭 놓고 공사 하고, 이제는 판넬상가 견적을 보러 다니는데요. 정말 견적 볼때마다 건축업자들 엄청 먹는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같은 자재비인데 몇백씩 차이나고 휴~ 건축이란게 쉽게 접근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같습니다. 솔찍히 이거 리스트 뽑아서 건자재 철물점에가서 이런 물건 사려고합니다. 견적빼주세요 해서 비교하면 더 싸게 나오는건 확실합니다만. 이렇게 자재비가지고 업자한테 뭐라고하면 알게모르게 또 어디서 퉁겨먹을지 모르기때문에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