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10일이 넘었네요 이제 반 남았습니다.
1달은 33반 그리고 이제 66반에서 11일차입니다.
결국 기본을 좀 알면 다 외우고 써먹고 스스로
내뱉고 해야지 되는데 왠지 요즘 외우는걸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의 일과를 조금 되집어 보는시간을
갖어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최근에 체험단 된
영어인강 몇개좀 봐주고, 씻고, 교대역 갈준비를
합니다. 11시10분버스를 타려고 집에서
11시 10분에 나가면 3~5분 기다리면 답니다.
여주역에서 11시 52분 지하철을 간신히 타고
교대역 도착하면 1시좀 넘겠네요.
꾸물거리다가 2시에 수업시작하고 5시에 수업끝나고
스터디를 앞으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면 6시
지하철타고 다시 여주역으로가면 또 2시간 잡고
8시 정도? 집도착하면 8시30분?
통학길이가 총 4시간이네요... 후덜덜
집에와서 밥먹고 30분정도 앉아서 쉬면서 포스팅좀하고
9시에 운동을 10시20분까지하고 씻고 나면 10시 40분쯤
잠깐 꼬묵짝거리다가 이제뭐 거희 11시 시간이 다 가네요
결국 시간을 아끼는건 이 통학 4시간동안
책을읽던가 인강을 꾸준히 보는건데요
사시상 좀 피곤하기도 하구요.
그렇게 했다가 수업시간에 너무 졸려서
황금같은 수업시간 3시간을 날리는 경우도 있잖아요~
흠 오늘 때마침 닉선생님과 상담을 한것과 오늘 저의
생활패턴을 보면서 생각한건
학원을 일찍가야겠다. 일찍일어나야겠다. 운동도 일찍해야겠다.
정해진 미션을 정해서 시간을 지체하지 않기를 해야겠다. 입니다.
본두리에서 여주역가는거 8시 30분 버스를 하려면
6시에 일어나서 운동 하고 7시까지 운동하고, 씻고
8시 20분까지 준비다하고 30분 버스 타고가면
대충 교대역 11시까지 도착합니다. 2시간 단축.
학원가서 공부를해도 2시간을 더할수있게 되네요 .
많은 것은 아직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학원가서 공부해서 2시간 벌기는 실천해야겠네요
일단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자야해서 필수암기문장만 써놓고
자러가야겠네요
[ 필수 암기문장 ]
1. That's how girls end up dead.
2. That is so lame! You're the one who wanted to do it!
3. I picked up one of those water weasles.
4. Is there a reason why my window is wet?
5. No, he was supposed to pick up Manny yesterday and disappointed him again, as usual.
6. The firemen in our town have a reputation for being... Hot. Do i resent that?
7. Hey, why don't you take a picture of him with your new camera phone?
8. You must have been pretty naive.
9. Don't be mad. I just got up to change her.
10. It's just hard if you happen to be a person who hates to hear antoehr person s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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