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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지구과학1 대륙이동설과 맨틀대류설은 원동력을 설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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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시험을 볼건데 

올해 11월부터 준비하려고했었는데

조금씩 미리 하자고 생각이 들어서 

8월 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다. 

 

한번더 공부한다는 측면에서 

여기 티스토리에다가 포스팅을 한다.

뭐.. 누군가 봐주고 광고도 클릭해주면 참 좋구.

 

첫번째로 공부한 것은 판구조론의 정립과정이다. 

 

대륙이동설 -> 맨틀대류설 -> 해양저 확장설- > 판구조론

요런 순서로 알려준다. 

 

대륙이동설과 맨틀대류설은 이가설을 뒷받침해주는 

원동력을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 이후에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고 기술들의 급격한 발달로

알수있게 된다. 

 

베게너의 대륙이동설 그리고 홉스의 맨틀대류설 

누가 지었는지가 중요한가 싶지만 일단 가르쳐주니까

알고는 있어야지...

 

베게너가 주장한 대륙이동의 증거는 4가지가 있는데

문제를 몇번 풀어보니까 암기를 해야 될것같다. 

 

해안선 모양의 유사성

화석분포의 연속성

지질구조의 연속성

빙하의 흔적

 

위와 같이 4가지인데 여기서 1가지를 추가해서

틀린것을 고르시오 나오는것도있고 

다른파트에 위의 4가지중에 1가지를 넣고

다른것을 고르시오 나오는것도있다. 

 

결국은 한덩이 였다는거.

그래서 단원이 대륙이동설 이다. by 베게너

 

그리고 비운의 맨틀 대류설을 말한 홈스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에서 원동력을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 맨틀 대류설을 말한 홈스는 대륙이동의 원동력은 

맨틀 대류라고 말은하는데 이 당시에는 가설을 뒷받침할수있는

관측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그 후에 2차 세계 대전 이후에나 가능해졌다. 

여기서 중요한건 가능해졌다는거

어떻게 알았을까 정말 신기하다.

삽으로 땅을 저기 맨틀까지 파본것도 아닐텐데 

 

무튼 맨틀 내에있는 방사성 원소의 붕괴열과

지구 중심부에서 올라오는 열로 맨틀상부와 하부의

온도차이가 생기고, 그 떄문에 열대류가 일어나 

맨틀 위에 있는 대륙이 대류를 따라 이동한다는 설이다. 

 

 

이 후에 해저시형을 담타하고 음향 측심법이라는것을통해

수심을 알아낼수 있었다고한다. 문제를 풀어보니까

해구와 해령의 깊이를 파악하는게 중요한것같다.

어디가 해구고 어디가 해령인지 잘 판단해야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조금더 알수있게되었다.

음향 측심법으로 발혀낸 해저 지형은 

해양저 확장설(해저확장설)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또 누가 지었냐가 문제에서는 중요하니까 헤스와 디츠란다. 

 

해양저 확장설은 해령에서 생성된 해양지각이 

해구에서 소멸한다는게 핵심이다. 

 

해령과 해구는 참 중요한것같다. 

 

이 해양저확장설도 위에 보면 대륙이동설의 증거와 같이

시험문제에 나온다. 해양저확장설과 대륙이동설의 근거들이

짬뽕되서 문제에 나오니까 잘 구별하는게 좋을 것같다. 

 

일단 해양저 확장설의 증거 4가지는 

 

고지자기 줄무늬의 대칭적 분포

해양 지각의 나이, 해저 퇴적물의 두께, 수심

열곡과 변환 단층의 발견

섭입대 주변 지진의 진원 깊이 분포이다. 

 

대륙이동설의 증거에서는 원래 판은 하나였다가 중요하다면

이 해양저 확장설의 중요점은 해령에서 시작해서 해구에서 끝나는것

그리고 지구의 자기의 방향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번갈아서 생긴다는것이다.

 

대륙이동설과 해양저 확장설 잘 알았다가 비교해보는게 참 중요한것같다.

 

이 다음으로 마지막 판구조론이다. 여기의 끝판왕은 플룸구조론이긴한데

아직 안배웠으니까 일단 판구조론의 의미를 알아봐야 할 것같다.

 

판 구조론의 정의 : 지구 표면은 여러 개의 작은 판으로 이루어져있고,

판이 서로 다른방향과 속도로 이동하여 판 경계에서 지진, 화산 활동 등의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문제를 몇개 풀어보니까 두께가 약 100km인것과 두께나 밀도를 

파악해야 하는것같다. 이게 나중에 섭입대 혹은 베니오프대랑 관련이있다

밀도차이로인해 누가 섭입대로 들어가는지 판단이 될수있다. 

 

그리고 연약권에 대해 정의를 해두면 좋을 것같다. 

암석권 아래에 있고, 고체이지만 유동성이있고, 맨틀 대류가 일어나 판이 움직인다는것

 

 

이렇게 해서 대북 분포의 변화 전에 판구조론의 정립과정을 알아봤다. 

많이 봐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는 쉽게 느껴지고 

한문제 더 맞추게 된다. 

 

내가 도전하는 약대 수능은 거희 다 맞아야하는 시험이라 

그냥 대충봐서 점수 맞춰서 대학가는거랑은 다르다. 

이미 인서울 공대를 나왔다(하위권이긴하지만)

대학 학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문지식 메디컬쪽 을 목표로 하는거라

목표가 무겁다 꾸준히 쭉쭉 해 나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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