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단타로 손절 200만원

뇌동일까? 한단계 발전일까? 

 

 

오늘 -200만원을 넘겼었다. 

막판에 뭔가 꺠달음 비슷한것이와서

피해폭은 조금 줄여서 200만원 안쪽으로

손절을 하고 끝냈다. 

 

 

 

 

 

 

 

 

 

 

 

 

 

 

손절을 못해서 또 다시 -1000만원 계좌를 만들다. 

 

 

 

내가 맨날 하는 패턴이 매수하고 올라가면 

돌파관점으로 조금 먹고 나오고

 

매수했는데 내려가면 존버를했다.

그랬더니 손실폭이 점점더 커져서

손절을 할수 없을 정도의 계좌가 

두달도 안되서 또 만들어졌다. 

 

 

 

 

 

 

 

 

 

 

 

 

 

 

돈을 번것도 있었지만 잃은게 더 많았다.

 

 

 

 

무튼 무한손절을 쳤다. 

수익줄때는 수익 먹고 

안가면 손절하고 그랬다.

 

-100만원이 넘었을떄

그만할까 싶었지만 

-200만원 될때 까지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하다보니까 분할매수를 하는게

승률이 좀더 좋았다. 

지금 예수금이 300만원인데

1/3로 비중을 실어서 매수했다. 

 

그러다가 -2%가 넘으면 그냥 손절이다.

앞으로 이렇게 해야겠다.

 

300만원이 또 끝나면 어떻게 될지모르겠다

주식을 접어야하는게 맞겠지?

한달안에 승부를 봐야겠다.

 

 

 

 

 

 

 

 

 

 

오늘의 주식평

 

내가 매매했던 차트들을 보면 

바로 짜르지 못해서 손해가 10만원 20만원 된 종목이 많았다

대체로 짧게 짧게 잘 해결했는데 몇개가 크게 맞은것이다. 

 

근데 예전처럼 그랬다면 그냥 물린상태로 내일을 기약하고

그다음을 기약하다가 손해가 -100만원이 넘었을 것이다. 

 

소탐대실을 행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