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신고가 리스트이다.
두산, sk하이닉스, 대상, 농심, 현대차, 푸드웰, 플레이그램, skc, 풀무원, 브이티, CNH, 삼성카드, 피에스케이홀딩, 원익, 한국가스공사, 카페24, 한미반도체, 중앙첨단소재, 성우전자, 네오팜, 우양, 한국콜마, 선익시스템, 코스맥스, 알테오젠, 클래시스, 토니모리, 와이씨, 클리오, 코스메카코리아, 펌텍코리아, 실리콘투, 씨티케이, 에스앤디, sv인베스트먼트, 덕산테코피아, 교촌에프앤비, 씨앤씨인터내셔널, 청담글로벌, DL이앤씨우, DL이앤씨2우, 리파인, JTC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52주 신고가 목록을 리스트업하는것은 괜찮은 것같은데
이 많은걸다 리뷰를 하면 시간이 없을 것같다.
차트를 보다가 괜찮은것만 리뷰를 해보는걸로 해야겠다.
대상
차트 패턴을 보니까 9시30분 이후에 지켜보면 될 것같다.
어제는 10시정도에 매수세가 몰렸고
오늘은 9시30분쯤에 몰린것같다.
어제는 시작 점 고가를 지지선으로 만들어 놓고 계속 올랐다.
오늘은 그랬다면 조금 먹던가 손절이 나갔을 것같다.
내일은 어떨려나
두산
어제는 10시에 전고점을 뚫어주고
오늘은 10시에 고점 찍고 내려왔다.
주식 고수분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장 초반에는 안한다고한다 그러니 9시 15분 정도 그 전에는 매매를 하지 않는 다는것
두산 분봉으로봐도 갭 띄웠다가 9시 30분 혹은 10시까지 쭉 내리네 신기하다.
하루는 특정시간에 전고점 뚫어주고
하루는 전고점을 기점으로 더이상 올려주지 않고
신기한 차트이다.
이렇게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것도 좋은 방법같다.
마치 볼링에서 같은 자리에서 기준화살표를 잡고 볼링 공을 던지는것처럼말이다.
약대 수능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이다. 주식 너무 재미있는 것같기도하다.
이걸 해야할것같은 느낌.
두산과 대상 두개의 종목을 같이 봤는데 차트가 비슷하다
52주 신고가 종목은 같이 움직이는 걸까? 신기하네
농심차트도 봤는데 뭔가 비슷하다 근데 또 다른것들은 그렇지 않네
20만원이상 종목이라그런가 알수없다 알수없어
삼성카드
장 막바지에 뭐이렇게 많이 올려줬지?
신고가를 뚫은 따끈따끈한 종목인듯싶다.
따끈따끈한 종목 내일은 어떻게 될것인가
기대가 된다.
장이 끝나고나서 무슨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52주 신고가를 계속 지켜보는일이 답이 아닐까 싶긴한데
한번 해보다가 아니면뭐 방향을 틀지뭐.
피에스케이홀딩스
위의것들과 다르게 박스권 후 이제 돌파를 하는것일까? 아니면 전에 것들처럼 또 옆으로 기어가면서 몇일뒤에 위로 상승일까 궁금하다 미래가
아래와같이 봐야할까? 어거지일까? 점점 옆으로 횡보하는기간이 짧아졌다.
그러다가 크게 2일 슈팅주고 또한번 박스권이 나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또 길게 올려주려나?
과거와 현재를 보면서 미래에 이 주가가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하는것이 의미가 있을까?
궁금하다. 쓸대없는 시간낭비일 것인가?
그냥 그저 종목 나오면 알맞은 자리에서 매수했다가 가면 먹고, 안가면 손절치고
그게 답일까
내가 먹을수 있는구간을 찾는것 일단은 52주 신고가에서 찾아보려고한다.
일단 여러 차트를 보다보면 9시30분 10시정도에서 뭔가 상승과 하락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이건 모든 종목이 그렇지 않기 떄문에 앞으로 시간대는 논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