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다 여름 학기 개강 했다.

77만원이라는돈이 적은 돈이 아니다. 

주식을 안하는 친구들은 왜 그돈주고 했냐

차라리 날 주라... 라고 하던데 

 

77만원어치의 가치가 있길 바란다.

있을 것같긴하다

이미 엄청난 수익을 벌고 있는 분들의

노하우를 배울수 있는 곳이니까 말이다.

 

서점가서 책을 아무리 봐도 

그냥 어딜가나 있는 캔들에 관한이야기

가치가 있는 주식을 사라는 이야기뿐이다 

 

색다른 무언가 있길바란다. 

 

예전에 군대에서 다쳐서 의병전역을하고 

보상받은돈으로 휘열이라는 주도주투자클럽 

vip회원이 되어봤는데 그때는 내가 주식 경험이

없어서인지 잘 몰랐는지 잘 활용을 못한 것같다.

 

 

기억나는건 우물을파도 물이 나올만한 자리에서

파야지 그게 되지 물이 안나오는곳에서 아무리 

파봤자 별 소요없다. 이런말이 생각난다. 

 

위의 이야기가 생각해보니

요즘 거래대금 상위에 있는 대장주를 찾으라는 말이였다.

진작에 그때부터 연구를 했다면 

지금쯤 그래도 주식 쫌 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뭐에 집중해야하고 

뭐게 꾸준히 해야하는지 

이제 가닥이 잡혔다. 

 

가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