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무매매

 

일주일간 쉬지않고 편의점 일을 했고

요 근래 2~3일간 하루에 3시간정도만 쉬고 일을 해서그런지

몸에 이상이 온 것같다.

 

피곤함이 엄청몰려왔고 

편의점 일을 다 떄려치고 싶은 심정이였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 이렇게 오랫동안 한장소에 있다는게

엄청난 스트레스일 뿐더러 

어제 분명 주식을 오전장안하고 오후 늦게나마

한다고했는데 그걸 어긴 내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것같았다. 

 

그래서오늘 오후1시 30분정도 까지 잔것같다.

매매를 못했고, 근데뭐 어차피 물려서 

살돈도 없었다. 

 

다른계좌에서 이체를하면되지만 안하기로 했기때문에

안했다. 내일도 안하고싶다. 

 

 

 

 

 

이번에 나주다 여름방학 강의를 신청하게됬다. 

저번에 하려다가 고민하다가 시간지나서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들어서 제대로된 주식공부를 해야겠다

 

내가 약대에 입학해서 공부에 집중할수있도록

돈을 많이 모아둬야하는데, 그리고 약대졸업후에

약국차릴 돈도 필요하다. 

 

내 매매가 돈을 불러오는 매매가 되어서 

내 미레에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