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오전장 케이엔알시스템

내 주식매매의 시스템을 만들은것같다.

신규상장주 케이엔알시스템 발라발라 

먹었습니다.

 

 

여러 종목 하지않고 그냥 주구장창 

한종목만 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잘하더라구요

신규주라그런지 거래대금도 좋네요 

네오셈이랑 이수페타시스도 대장인것같긴한데

신규주에서 놀아봤어요.

 

 

아래 차트들은 계속 선들을 그어가며

시간별로 기록한것들이에요 

이 선들을 그어보고 아참 상승하는 종목에서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

들어가야할까? 

무조건 지지에서만 매매 해야할까?

그게 원칙이긴한데...

 

그래도 조금씩 위로 들어올려주는곳에

배팅을 해서 먹긴 먹었습니다

이렇게 해도 많이 안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심장이 떨릴 정도는 아니였어요

 

 

 

 

 

 

 

 

 

쌍바닥이 확인이 되긴했는데

좌보다 우가 더욱 아래로 내리 꼽은 듯한 

쌍바닥이여서 들어갈 엄두가 안나서 패쓰

 

 
 

 

 

 

 

 

 

 

 
두번째는 쌍바닥이 촘촘히 위로 올려주는데도 

못들어가서 참 아쉬웠습니다. 

좀 차이가 있는 쌍바닥은 들어갈수 있겠는데

간격이 좁은 쌍바닥은 이게 쌍바닥인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고점을 못뚫어주고 아래로 갈줄알았는데

그냥 올라가버리네요 잘가라 

저기 올라가기전에 쌍바닥이 보이긴했는데

위로 올려준 쌍바닥이긴 했는데 

간격이 좁아서 참 힘들어요 

한격좁은 쌍바닥을 올라갈땐 봐야하나봐요

 
 

 

 

9시부터는 1주씩 조금씩 사서 짤짤이 벌다가

점점 장이 무르익어갈쯤에는 3주 4주 10주 

크게크게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해야하는것인지

아직은 이런방법으로 해서 수익권이긴합니다.

확실히 1개로 하는거보다 10개로 사는게 수익금이

많이 늘긴하는데 

 

 

이걸 장초반에 3개 5개 10개씩 하고 

장이 익어갈쯤에 1개씩 해야하는지 

고민을 해봤는데 

 

장초반에는 확실히 어제 싸게사서 먹은사람들이

팔고 내려올수도 있는 장이여서 조심해야하니까

1주씩 사서 이 시장의 맛을 판별하는게 맞는것같구

그 맛을 판별해서 무르익을즘에 비중배팅이 맞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나중에 어떻게 될지모르겠지만 

이정도로 비중조절하면 될것같습니다.

 

오전장수익 2만원 살짝 안되는 19800원대 

오후장도 1만원 초반벌어서 3만원 넘겨야겠네요

 

3 * 20 = 60만원

한달 최소 60은 벌어야겠죠.

 

실력이 점점 쌓이면 200까지도 400도 1000도 넘는

그날을 위해서 화이팅!